재입고되면서 침이 티타늄침으로 바뀌었어요. 알러지 염려없답니다~^^

 

 

괜시리 센치한 척 아직 이른 봄내음을 담은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며 일탈을 꿈꿔 봐요.

낯선 그 곳에 가면 왠지 로맨틱한 일이 날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요..

 

볼륨감 있는 패일 핑크스톤을 감싸고 있는  버니쉬 골드 테두리가 엔틱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Sentimental journey'..

 

화려해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소리없이 내 귓볼에서 은근한 무드를 발산해요.

 

레이디라이크 룩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쉽게 질리지 않고 오래오래 착용가능하답니다.

 

 

 

 

 

 

 

 

 

 

사진에는 버니쉬 골드 테두리가 노랗게 나왔어요.

실제로는 좀 더 어두운 편이라 엔틱느낌이 크답니다.

 

착용시 무게감 거의 없어요.

침은 일반침이 사용되었습니다.

 

 

 

 

[참고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