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한 레드체크 리본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상품이예요.
중세의 고전적인 문양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엔틱 메탈의 조화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소년으로 보여지는 아기자기한 챰은, 뒷면 디자인까지 신경쓴 흔적이 보여요.
체인 중간중간 연결되어 있는 써클볼도 아기자기함을 더해주고 있구요.
친구와의 우정목걸이로 좋아요.
서로의 비밀을 간직할 수 있는, 혹은 서로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쪽지를 보관할 수 있는 작은 공간도 있답니다.
팬던트의 무게감은 거의 없어요.
뒷면은 유광처리되어 있구요.
체인은 가슴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예요.
여분체인 끝의 러블리한 챰도 꼭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