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라떼 한잔에 초코브라우니를 떠올리게 하는  'Little Nut Brownie'를 소개해 드려요.

 

음각으로 새겨진 감성영문체가 가죽의 텍스쳐감을 생생하게 살려주고 있구요.

무심하게 잘라낸 듯 하트 주변의 미세한 가죽일음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키네요.

 

모던한 디자인과 브랑운 컬러 Leather의 클래식함이 어우러져,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아이예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무난하게 착용하기 좋아요~ ^^

 

 

 

 

 

 

 

 

가죽이 사용되었지만 무게감도 거의 없고 줄이 짧아 가볍게 착용하기 좋아요.

여분체인 있어서 줄 조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