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와 색감이 러블리해서 더욱 완소한 '바닐라 퓌레'

깨끗하면서도 청아한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감으로 선을 사로잡는 아이예요.

민트와 레몬 플라워의 색감이 너무나 잘 어우러지구요. 아름답구요.

민트 플라워 중심에 있는 생크림으로 방금 말아올린듯한 핑크빛 봉우리는 여심을 톡톡 건드리네요.

 

레몬플라워는  민트플라워의 아래뒤쪽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입체감을 더해주고 있구요.

진주와 스왈롭스키 크리스탈로 마무리해서 페미닌한 느낌을 더해 주고 있어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워서 착용하기보다는 소장하고픈 아이예요.^^

 

※ 원자재값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가격이 조금 상승되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재입고 되면서 침은 알러지방지 티타늄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수작업으로 제작하다 보니 꽃잎의 크기나 모양이 제품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꽃잎 뒤로 자세히 보시면 앙증맞은 나뭇잎도 보이실 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