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송이 꽃이 블링블링한  Earring이예요.

 

한 송이는 에폭으로, 또 한 송이는 스왈롭스키 스톤으로, 마지막 한송이는 아크릴 큐빅으로 작업해 깨끗하면서도 다채로운 느낌이예요.

 

착용했을때는 트라이앵글 쉐잎으로, 꽃 두송이가 귓볼을 살짝 감싸 차분하면서도 단아해 보여요.

 

은은한 색감과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딱이구요.

블링블링함도 함께 해 이 더운 여름에 하기 좋아요~^^

 

 

 

 

 

 

 

 

 

침은 알러지 방지 티타늄침이 사용되었어요.

 

수작업으로 제작되다 보니 꽃잎마다 스톤의 접착면이 균일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구매시 꼭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