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석의 부드러운 색감과 pearl의 우아함에 빠져들수 밖에 없는 'Bolero'

 

마노석이 포인트로 사용되었어요.

pearl과 천연석이 믹스되어 오히려 지루해 보이지 않고 감각적인 느낌이예요.

마노석 끝에 반짝이는 챰은 스왈롭스키 크리스탈로 마무리했구요.

 

볼과 볼 사이에는 메탈 골드가 사용되어 소재끼리의 스크래치도 방지 및 미적인 기능도 함께 하고 있어요.

 

고소용씨가 착용하고 나오면서 '고소영 팔찌'로 불리워지고 있는데요.

 

사실 일본에서는 작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잡지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구요.

 

룩에 구애받지 않고 스타일링하기 좋구요, 고무줄이라 착용감도 편해요.

다른 Bracelet과 함께 레이어드 해도 좋아요.

 

 

 

 

 

 

 

 

 

 

 

 

 

 

 

 

 

 

 

 

 

 

[참고 컷]